광복 70돌을 기념해 독립유공자와 1945년에 태어난 ‘해방둥이’들이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아리랑’을 부르며 도산 안창호 동상 주변을 돌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