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나무 아래서 15일 오후 농민들이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 화도읍 대성리 추수현장에서 만난 농민 홍현기(80)할아버지는 "올해 날씨가 좋아서 농사는 잘지었는데, 기름값과 비료값이 너무 튀었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순간]은 모든 이에게 열려 있는 사진뉴스 공간입니다. 생생한 현장을 포착해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든 나무 아래서 15일 오후 농민들이 가을걷이를 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 화도읍 대성리 추수현장에서 만난 농민 홍현기(80)할아버지는 "올해 날씨가 좋아서 농사는 잘지었는데, 기름값과 비료값이 너무 튀었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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