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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10시52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있는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1개 동과 차량, 정비 기계 등이 불에 타 1억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동차 배터리함에 연결된 배선 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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