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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의 DJ 국정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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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우정 있는 비판’에 목말라…언론과 거래할 순 없었다”
2024-07-03 14:30
김대중과 노무현의 언론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달랐다
2024-06-26 14:48
DJ “언론개혁, 지금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할 거다”
2024-06-19 13:30
“전두환에게 ‘김대중 사형시키면 그 자리 못 앉아 있습니다’ 말하자…”
2024-06-12 13:30
DJ, 노무현에게 ‘언론사 세무조사’ 메모를 건네다
2024-06-05 13:30
가택연금 뚫고 나와 “YS 지지”…DJ의 ‘아서원 연설’
2024-05-29 13:30
“노동자 월급 줘봤나?” 화낸 DJ, 미국의 ‘면접’에 응하다
2024-05-22 13:30
‘IMF 경제통치’ 종식 회견…DJ, 국정노트 15장 쓰며 준비했다
2024-05-08 13:30
“춘향이 한(恨) 푸는 건 이 도령과 백년해로, 보복이 아니다”
2024-05-01 13:30
“DJ는 과격해 집권하면 반드시 보복”…보수의 빗나간 편견
2024-04-24 13:30
박근혜 사과에 감동한 DJ “난 복수심 갖지 않겠다”
2024-04-17 13:30
“정치 보복 없어야…내가 죽더라도” DJ, 논란의 전·노 사면
2024-04-10 13:30
어색했던 대통령 5명의 첫 만남
2024-04-03 13:30
김대중, 박정희 생전에 대화 못한 걸 아쉬워했다
2024-03-27 13:30
‘산 김대중’은 ‘죽은 박정희’를 어떻게 용서하고 화해했을까
2024-03-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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