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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호 수의사의 반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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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모기 번성하는 기후변화의 ‘나비효과’…멍냥이도 예외 없다
2024-07-02 13:30
3대 ‘악마견’ 사실은 ‘억울견’…1시간 뛰놀지 못해서 그래요
2024-06-18 13:30
쥐도 까무러치는 냥이의 오줌 냄새…집사는 유심히 맡아야 합니다
2024-06-04 13:30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수의사가 보는 4개 시나리오
2024-05-21 13:30
‘작은 가족’과의 이별…안락사 결정 어떻게 해야 할까?
2023-09-26 13:00
돌아온 ‘똥꼬 스키’의 계절…웃어넘길 일 아니네
2023-09-12 13:00
고양이 AI 감염 부른 생식사료, 계속 먹어도 되냐옹?
2023-08-22 13:00
양치질 싫어하는 댕댕이…‘덴탈껌’만 먹이면 안 될까요?
2023-07-18 16:43
한숨 쉬는 강아지…멍집사는 뭘 잘못한 걸까요?
2023-07-04 13:00
아련한 눈빛, 꼬리 흔들며 ‘미안하다멍’…이게 모두 ‘사과의 인사’
2023-06-13 13:00
이제 댕댕이들의 눈물을 멈춰주세요…강아지 유루증 대처법
2023-05-30 13:00
냥이도 집사도 힘들어…고양이 칫솔질 꼭 해야 하나요?
2023-05-23 13:00
사람 마음 귀신같이 아는 댕댕이들…‘개 공감의 기술’ 비결은?
2023-05-09 15:02
귀여운 멍냥이 만나는 수의사는 ‘꿀직업’ 아닌가요?
2023-02-28 13:00
‘왜 물을 안 먹는 거니?’…집사 맘 태우는 우리 냥이, 이런 비밀이
2023-01-3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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