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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의 바디올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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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평등하다
2024-07-02 16:31
우리에겐 사랑도 주먹도 연주도 필요하다
2024-06-04 17:43
일제시대 만평부터 소녀시대까지…‘아찔 각선미’ 타령 100년
2024-05-07 15:29
‘빨간 구두 아가씨’가 한밤중에 어딜 가든 무슨 상관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2024-04-09 18:00
함부로 뒤를 닦지 말지어다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2024-03-12 15:31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엉덩이는 늘 기대를 배반한다
2024-02-20 18:28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이 악물고 살아가고 있나요
2024-01-23 18:34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비난부터 찬사까지 첨예한 평가의 장에 놓인 ‘타투’
2023-12-26 18:44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올바른 가슴, 예쁜 가슴, 나쁜 가슴
2023-11-28 18:43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우리도 언젠가 모두 먹히고 말 거야
2023-10-31 18:51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살아, 살아, 내 살들아!
2023-10-03 18:43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조지 오웰은 ‘계급의 냄새’를 맡았다
2023-09-05 19:30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제모산업에 담긴 인종·성 차별과 계급화의 질곡
2023-08-08 18:33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자기 머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2023-07-04 18:30
당신의 살가죽, 계급과 자기관리의 표식이 된 [이유진의 바디올로지]
2023-06-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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