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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생각] 번역가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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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대신 펜을 들었다, 환자를 위로하려 [책&생각]
2024-06-28 05:00
“20세기 후반 프랑스 대표 작가들 번역하려 출판사 차렸어요” [책&생각]
2024-05-31 05:01
산속의 번역가, 자연을 옮기고 노래하다 [책&생각]
2024-05-03 05:00
“번역의 기준은 ‘알리고 싶은 작가’” [책&생각]
2024-04-05 05:00
독자에서 번역가로, 또 편집자로…“성공한 덕후죠” [책&생각]
2024-03-08 05:01
[책&생각] 한국 소설가들이여, 세계의 젊은 독자를 위해 써라
2024-02-02 05:00
이야기 중독자의 고백 “여기가 내가 있어야 할 자리” [책&생각]
2024-01-05 05:01
신춘문예 당선 필력으로 과학책 대중화 앞장 [책&생각]
2023-12-08 05:02
[책&생각] ‘정신세계’를 찾아 구도하듯 해온 번역
2023-11-10 05:01
[책&생각] 스릴러 번역하다 소설가로…결국은 ‘쓰는 사람’
2023-10-13 05:00
“시의 속살까지 사랑하는 법, 그것이 번역이었다” [책&생각]
2023-09-08 05:00
“30년 번역인생, 슬럼프는 한순간도 없었다” [책&생각]
2023-08-11 05:00
“베르베르를 전담하고요,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책&생각]
2023-07-14 05:01
바다보다 더 넓은 행과 행 사이를 누빈다 [책&생각]
2023-06-16 05:01
“번역가가 우는 대목에서 독자도 눈물 흘려준다면” [책&생각]
2023-05-1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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