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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순례│경안서림] 희귀 자료수집인들의 사랑방
[헌책방순례│오복서점]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게 제일 행복…
[헌책방순례│남문서점] 서울~수원 거리감 인터넷으로 좁히니
[헌책방순례│아단문고] “앉아서 손님 기다리던 시대는 갔다”
[헌책방순례│공씨책방] ‘가족보다 책을 아꼈던’ 공씨는 갔어도
[헌책방순례│북마트] 새 서울역 밀려 4년 전 ‘인터넷’으로
[헌책방순례│신고서점] 3부자 부인 사위까지 ‘족벌운영’ 20년째
[헌책방순례│동국서적] 청계천 철거로 신촌 옮겨 아직 ‘썰렁’
[헌책방순례│상계책백화점] 남편 대신 운명처럼 맡은 ‘자매의 삶터’
[헌책방순례│책창고] ‘재고도서 전문’ 시장개척 앞장 12년
두 번의 문화단절기 헌책방이 다리역…책방 주인은 좋은 책 권하는 컨설턴트
‘새 책방 속의 헌책방’ 21년째 생존…총각사장 올해안 고서박물관 꿈
IMF때문에 붓 꺾은 미술학도가 운영…비싸도 수준있고 깔끔한 책만 다뤄
“주머니 얇은 서민들 생각해 마음 비우고 책장사 합니다”
지하+2층, 100평에 꽉찬 책…전국서 제일 큰 소매 겸한 도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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