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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의 의학과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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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사망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2025-03-28 10:00
우린 서로 살피는 존재, 그래서 횡재
2025-02-20 10:30
영화 ‘이키루’, 질환은 해악일 뿐이라는 생각을 넘어…
2025-01-22 09:30
‘삶의 의지’는 오롯이 환자의 몫일까
2024-12-26 09:30
생애 마지막 내 머리 누일, 쉴 곳은 어디인가
2024-11-26 10:00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받고 의사가 신난 이유
2024-10-23 09:30
보고 싶은 것만 보다 ‘진짜 고통’ 놓치지 않기를
2024-09-24 10:30
문제는 의사가 ‘없는’ 게 아니라 ‘일할 수 없는’ 것
2024-08-28 09:30
‘10년 뒤 의사 부족’이 지금의 환자를 고통받게 해선 안된다
2024-07-24 09:30
따뜻한 의사 대 차가운 의사…영웅 대 악인의 오류
2024-06-24 10:30
의대증원 2천명, ‘과학’ 문제가 아니라 ‘합의’ 문제다
2024-05-20 09:30
수련의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2024-04-25 09:30
환자와 시민의 강화된 ‘역능’, 의료개혁 논의 실마리
2024-04-04 09:30
의료윤리가 겁박으로 해결될 일인가
2024-03-13 09:30
경직된 ‘치료 중심주의’가 의료 위기 불렀다
2024-02-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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