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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연결 에너지의 소멸이다
2024-05-07 09:30
인문학의 가치 일깨운 코로나19의 역설
2024-03-14 10:00
공포심이 부른 인포데믹…유사과학에 빠지지 않으려면
2024-02-08 10:30
팬데믹은 국가를 가리지 않는다, 외계인 침공처럼
2024-01-18 09:30
자연의 역습은 팬데믹에서 끝나지 않는다
2024-01-04 10:30
기후위기의 골든타임과 양치기 소년 딜레마
2023-12-18 10:30
700만명 숨진 코로나19는 기후위기 대응 모의고사였다
2023-11-29 09:03
지구와 인간, 어떻게 거대 우주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었나
2023-11-06 09:00
생명은 DNA 아닌 RNA를 중심으로 진화했다
2023-09-21 09:00
왜 DNA는 설계도, 단백질은 일꾼이 됐을까
2023-08-23 11:00
800만종 ‘생명의 나무’는 하나의 근원세포에서 시작됐다
2023-08-07 10:00
‘분자 배터리’가 생명의 에너지를 흐르게 한다
2023-07-18 10:00
인공지능 활용력, 미래에는 나의 경쟁력이 된다
2023-06-30 10:00
컴퓨터가 두뇌를 따라갈 수 없는 세가지 이유
2023-06-05 10:00
‘마피아게임’에 속수무책 당하는 인공지능
2023-05-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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